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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TDF액티브 ETF' 올해 수익률 1위

  • 25일 전 / 2025.12.22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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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19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TDF2050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75%로 집계됐다. 국내 TDF ETF 14종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지난 2022년 출시된 상품으로,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투자 모델(TDF)을 ETF 형태로 구현했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 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돼 장기 연금 투자에 적합한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다.

현재 2030·2040·2050 등 세 개 빈티지로 운용 중이며, 위험자산 비중은 55~78% 수준이다. 투자자는 은퇴 시점과 투자 성향에 따라 빈티지를 선택할 수 있다.

보수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의 총보수는 연 0.01%로, 국내 TDF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기 투자 시 비용 부담을 낮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도 100% 편입이 가능하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TDF ETF 시리즈는 연금 투자에 필요한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상품”이라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변동성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자산운용은 ETF 외에도 공모형 TDF 상품군을 함께 운용하고 있다. 패시브 전략 기반의 ‘KB 온국민 TDF’는 낮은 보수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변동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액티브 전략의 ‘KB 다이나믹 TDF’는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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