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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PB 10명 중 8명 “내년에도 반도체·AI 위주 장세”

  • 25일 전 / 2025.12.22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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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자사 투자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 시상으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과 기술, 콘텐츠, 서비스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신한 SOL증권 MTS는 올해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고객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투자자가 느끼는 불편 요소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서비스 개편에 반영했다.

구체적으로는 타이밍 콘텐츠 강화와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와 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재정비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인 ‘AI PB’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확장한 점도 주목받았다. ‘AI PB’는 이용자의 관심 종목과 보유 자산을 기반으로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에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던 PB 서비스 경험을 AI 기술을 통해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했다는 평가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수상은 신한 SOL증권이 지속해 온 고객 중심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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