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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사회연대은행과 취약계층 지원 '가상자산 기부' 추진

  • 오래 전 / 2025.12.18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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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빗]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 18일까지 운영되며, 가상자산을 활용한 기부를 통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자금과 생활자금 등을 저리로 지원하며 자립을 돕는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과 사회연대은행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코빗은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부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가상자산을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하고, 사회연대은행이 지원하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코빗 관계자는 “기술 혁신이 사회적 포용으로 이어지는 것이 코빗 ESG 경영의 핵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준상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는 “가상자산을 통한 기부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투명하고 즉각적인 나눔 방식”이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접근성과 신뢰성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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