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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현대·기아 중고 SUV 판매 1위는 쏘렌토”

  • 오래 전 / 2025.12.18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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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캐피탈]

KB캐피탈은 자사가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서 판매된 현대·기아 SUV 모델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18일 KB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지난해 12월부터 1년간 KB차차차에서 거래된 현대차와 기아의 SUV 모델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다. 판매량 순위는 기아 쏘렌토에 이어 현대 싼타페,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현대 팰리세이드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기록한 기아 쏘렌토는 중형 SUV 시장에서 공간 활용성과 좌석 구성의 균형이 뛰어난 모델로 평가된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함께 5·6·7인승 선택이 가능해 패밀리카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분석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3040세대 비중이 60.4%로, 다른 순위 차량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 현대 싼타페는 국산 중형 SUV의 대표적인 장수 모델로, 세대 변경을 거치며 주행 안정성과 편의 사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5세대 모델에는 직선 위주의 박시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트렁크 개방성을 높인 설계를 통해 SUV 활용도를 높였다. 연령별 조회수는 기아 쏘렌토와 유사했으나, 20대 비중이 18.4%로 약 2%포인트 높았다.

3위 기아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로 도심 주행에 적합한 차체 크기와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모델이다. 첨단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실속과 주행 감각을 중시하는 고객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30세대 조회 비중은 57.2%로 상위 모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으며, 여성 비중은 22.2%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4위 현대 투싼은 기아 스포티지와 함께 준중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이다. 부드러운 주행 감각과 편안한 승차감, 연비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의 선택을 받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2030세대 비중이 57.7%로 나타났고, 20대 비중은 29.5%로 가장 높았다.

5위 현대 팰리세이드는 대형 SUV 시장의 대표 모델로, 넉넉한 3열 공간과 고급스러운 실내 구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연령별 조회수에서는 4050세대 비중이 53.6%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40대 비중이 37%로 두드러졌다.

KB캐피탈 관계자는 “KB차차차는 SUV를 포함해 15만대 이상의 국산·수입차 매물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구매 니즈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다”며 “KB스타픽 서비스를 통해 차량의 주요 정보와 특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빠른 비교와 선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KB차차차는 KB금융그룹의 대표 금융 플랫폼인 KB국민은행 스타뱅킹 자동차 테마와 연계해 시세 조회, 차량 관리, 내 차 팔기 등 주요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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