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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부산서 '소상공인 노세 콘서트' 진행

  • 오래 전 / 2025.12.18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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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이번 행사가 지난 16일 부산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협 노세 콘서트는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노무·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풀어내 실질적인 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중구청과 성가신협이 체결한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상권 활성화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외국인 방문객 대응을 위한 ‘파파고 번역 앱 활용법’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설치 및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강의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협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노세 콘서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82명의 소상공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참가자에게는 금융·노무·세무 분야 전문가의 1대1 전화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신협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최진봉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의 노무·세무 부담을 덜고 실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중구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만호 성가신협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겪는 경영 문제는 노무와 세무 영역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콘서트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신협은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협은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과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사업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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