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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하나증권·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인가 획득…종투사 7곳으로

  • 오래 전 / 2025.12.17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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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위원회]
[사진=금융위원회]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되며 발행어음을 인가를 획득했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하나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해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인해 단기금융업무 영위가 가능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총 7개사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조달 자금을 기업금융, 대체투자, 모험자본 공급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종투사의 자금 운용 폭을 넓히는 수단이다.

금융위는 모험자본 공급 등 기업의 다양한 자금수요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이사는 “이번 단기금융업 인가는 단순한 신사업 진출이 아닌 회사의 중장기적 전환점”이라며 “오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모험자본 공급을 통해 직원-고객-주주-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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