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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아시아 신협 리더 초청 ‘ACL 국제연수’로 협력 확대

  • 오래 전 / 2025.12.1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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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아시아 5개국 신협 임직원을 초청해 ‘2025 ACL(Asian Credit Union Leaders)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방글라데시·몽골·필리핀·스리랑카·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 신협 임직원 14명이 참여했다. 한국형 협동조합 금융모델과 IT·사회금융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가 간 협동조합 금융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제주 신협연수원에서 한국 신협의 역사와 성장 과정, 협동조합 운영 체계, 사회공헌 및 사회적금융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대전 소재 신협중앙회 IT센터와 중앙연수원을 방문해 디지털 금융 시스템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필리핀에서 참가한 사비에리 존 마르티네즈 루나 씨는 “ACL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신협의 운영 노하우와 조합원 중심 협동조합 철학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각국 신협에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이 많았고, 이러한 국제 연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ACL 국제연수는 아시아 신협 리더들과 한국 신협의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신협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 신협은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국이자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 신협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신협 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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