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증권/금융
  • 공유링크 복사

[파워인터뷰_예고]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 “가상자산, 단기 가격보다 유동성·정책 변수 봐야”

  • 오래 전 / 2025.12.12 17:50 /
  • 조회수 10
    댓글 0

코빗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상자산 시장 환경 속에서 중장기 시황 진단과 구조적 해석에 힘을 싣고 있다. 단기 가격 변동보다 정책·유동성 등 거시 변수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보다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에 출연한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가상자산 시장은 과거처럼 단순한 가격 사이클로 설명하기 어려워졌고, 미국 유동성과 정책 변수의 영향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 판단에서도 단기 흐름보다 거시 환경과 제도권 자금 움직임을 함께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김 센터장은 2025년 가상자산 시장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규제 환경이 변화하면서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현물 ETF를 중심으로 제도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됐다”며 “반감기 중심의 4년 주기론은 고금리 환경 속에서 약화되고 있고, 앞으로는 유동성과 정책 변수가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서는 “이미 거래 규모와 활용 측면에서 주변 자산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단계에 진입했다”며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패권 유지와 미국채 수요 확대라는 미국의 국가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서는 “법제화 방식과 인가 구조에 따라 활용 영역이 달라질 것”이라며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단기 가격 전망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이른바 ‘유통기한이 긴 리서치’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 코빗 편은 오는 1월 3일(토) 오후 5시 30분 본방송, 1월 4일(일) 0시 30분 재방송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