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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임직원 모금 통한 12번째 아름인도서관 개관

  • 오래 전 / 2025.12.15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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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서울시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 참석한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왼쪽부터), 신아정 시립수서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시 강남구 시립수서청소년센터에 557번째이자 임직원 급여 모금을 통해 조성된 12번째 ‘아름인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름인도서관은 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에 마련됐으며, 전자도서를 포함해 총 5355권의 도서가 함께 지원됐다. 시립수서청소년센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 편의시설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운영하고 있다.

개관식은 지난 13일 열렸으며, 김정율 시립수서청소년센터 관장과 이영구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이사장,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2003년부터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급여에서 1000원 또는 1만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등 자발적인 급여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30억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신한카드는 이렇게 마련한 기부금을 아름인도서관 건립과 희귀·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름인 상생마켓’을 통한 임직원 물품 기부 등 사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2년째 나눔 프로그램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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