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4%, S&P500 -0.2%, 나스닥 -0.1%

미 증시는 금융주 실적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관세 유예 호재와 국채 금리 안정도 상승 재료였습니다. 

그럼에도 EU와의 관세 협상이 난항인 것으로 드러나자 매물이 강하게 출회되었습니다.

 더불어 중국과도 마찬가지인 점이 추가 하락을 야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전에 비해 완화되었으나,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되지 못하고 있기 떄문에 애매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 악재로 인해 반도체 전반의 하락이 시간외에 나타나고 있는데, 국내 종목들 반응도 주시해야겠습니다.

관세 완화 재료가 상승 재료로 반영된 시점에서 엔비디아 악재는 반도체 전반의 약세를 야기하는 재료로 증시 부담으로 작용하겠습니다.

그럼에도 LNG. 자동차, 정책 관련주 등의 종목군에서 종목 장세가 나타나는지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