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하락, 이유는?>

1)시장이 좋아할 만한 이슈가 없음.

관세부터 시작해서 나라 정세까지 바람잘날 없는 날임.

시작의 하락은 당연한 것임. 지수가 이럴때 올라가는 것 자체가 넌센스.

관세라던지 대내외적인 불안요소, 정치적인 이슈들이 어느정도 안정이되어야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핵심!

2)시장이 움직일려면 시장을 움직일만한 주도섹터가 있어야하는데 부재함.

오늘장 화장품 섹터들이 약세를 보였음.

실질적으로 화장품섹터 같은 경우 대미수출 일분기 실적을 봤을때 역대급 실적. 프랑스 화장품 업계를 처음으로 이김.

⬇관련 기사 참고

이런 호재가 있는데 화장품 섹터가 가지 못함. 

공매도 재개도 있지만 실적이 뒷받침되는데도 올라가지 못한다는 것은 국내시장에 리스크가 많다고 투자자들이 판단하는것.

<그럼, 매수할까요? 대기할까요?>

지수가 하락한다해서 실망할 필요는없음.

오히려 시장이 혼조세일때 기회가 오는것. 올라갈 종목이 못올라갈때가 기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장이 좋아지면 주식해야지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타이밍이 됨. "지금이 싸다"

관세 발표일정도 이틀 앞두고 있고 정치적 이슈도 이번주 내면 모두 끝날 것. 

지금은 이런  끝나고 움직일만한것들을 살 수 있는 기회임.

⬆오늘 시장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코스피, 코스닥 모두 흘러내려 바닥에 위치해 있음.

⬆현재지금 지수와 2022년도의 코스피, 2023년도의 코스닥 지수를 비교해본다면? 크게 다를 바 없음.

그이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지수가 그대로 머물고 있다는것은?

지금 시장이 탄력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뜻임.

우리나라 시장이 코리아디스카운트가 분명히 있지만 실적이 잘나오는 섹터는 분명히 있음.

코스닥은 664P로 2023년도 바닥과 거의 다를바 없음. 그런데 23년 기점으로 25년을 바라보면

코스닥 기업의 영업이익은 굉장히 많이 증가했음. 실적은 상승했지만 지수는 그대로라는 뜻. 이런 종목들은 언젠간 움직일 것.

<4월 첫째주 투자포인트 및 방향성 제시>

현재의 리스크인 국내 정세라던지 관세 이슈가 해소가 되면 실적을 뒷받침하는 종목들은 분명히 움직일 것.

[★POINT]  

아직까지 지수는 힘든 상황이 많지만 기업들은 나름대로 잘 하고 있기 떄문에 기초체력이 탄탄한 섹터위주로 선취매 하자!

+ 기초 탄탄한 섹터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마스터 팔로우 후 [프리미엄 구독 콘텐츠]를 열람해주세요